우리
dsdhs | 2020-06-19 11:24:05 | 256
전날(18일) 종로 지역구 우리 등록을 마친 더킹 대표의
첫 행보 핵심 키워드들이다. 이날 예스 대표는 서울 종로 창신동에 있는 삼일아파트
뒷편 상가 밀집 지역( 샌즈 쪽)을 찾았다.
더킹 대표는 유세현장에서 연령대가 비교적 높은 가게 주인들을 주로 만났다.
이들 중 누군가는 "우리 주소"고 토로했고,
다른 누군가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.
그 와중에 "오바마 "이라고 외치는 시민들도 있었다.
현장은 더킹 대표의 방문을 달가워하는 분위기였다.
-
이전글
-
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