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까스로 전투 지역에서 탈출한 두 사람은 전투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
이은영 | 2018-01-07 18:15:07 | 905
가까스로 전투 지역에서 탈출한 두 사람은 전투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- 최소 2km 떨어진 곳에 멈추어 섰다. 은경은 보조 마법까지 자신에게 걸며 힘껏 달린 덕분에 현민의 달리기를 따라올 수 있었다.
“허억..허억..!”
“하악..하악..!”
그와 은경은 땅에 엎드려 거센 숨을 몰아쉬었다. 빌어먹게도 등장한 보스 몬스터에게서 어떻게든 도망칠 수 있었다. 이제 마력을 회복하고 다시 공격하면 필승...
“하악..하악..”
털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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